짠내투어 김지민 미녀게스트 박나래 대타 싱가포르 여자 게스트
연예가 이야기2018. 3. 2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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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4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싱가포르 투어에서
박나래 씨가 정준영 씨에게
진땀승을 했고.
박나래 씨 대신 마지막날 합류한
김지민 씨와 박명수 씨 대타 허경환 씨가
스몰럭셔리를 누렸답니다.
ㅎㅎㅎ
63층 루프탑 바에 오른
스몰럭셔리의 주인공
싱가포르 투어는
박나래, 김생민, 정준영 씨가
하루씩 나눠 설계자로 활약했었지요.
여행의 마지막 날
박나래 씨가 일정상 함께하지 못해
대타 싱가포르 여자 게스트로 김지민 씨가
합류한 가운데 정준영 투어가 진행됐고
모든 여행이 끝난 후
싱가포르 여행 우승을 두고
박나래, 정준영 씨가 경합을 했고
결과는
0.5점 차로 박나래 씨의 승리
우승자에게는
스몰럭셔리의 행복이 주어졌지만
김지민 씨가 부재한 박나래 씨 대신
그 행복을 누리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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