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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 박나래 씨가

자신의 눈코입을 수지로 착각하며

큰 웃음을 주었네요~

ㅎㅎㅎ





‘너의 눈코입 퍼즐’ 코너에서

멤버들은 눈코입만 보이는 사진을 보고

그 인물이 누구인지 맞히는 게임



박나래 씨는

사진의 주인공을 “수지”라고 답했지만

사진의 주인공은 박나래 씨로 밝혀져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고


가수 한해 씨는

“저 이영애라고 할 뻔했어요”라고

충격적인 말을 내뱉었네요.

ㅎㅎㅎ


결국

박나래 씨는

“수지 씨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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