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3 민유라 겜린 부부 아닌 커풀 가슴 노출 될 뻔
연예가 이야기2018. 5. 1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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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후크가 떨어지며 가슴이 노출될 뻔 했던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조
두 사람은 부부가 아닌
그저 비즈니스 파트너일뿐
이라고 하네요.
ㅎㅎㅎ
5월 10일 오늘 방송될
‘해피투게더3’에 빙상 여제 이상화
심석희, 최민정, 민유라 선수가 출연해
민유라 선수를 다시 한번 볼 수
있게 됐답니다.
ㅎㅎㅎ
가정의 달 특집
'해투' ‘쟁반 노래방 리턴즈
국가대표 노래방’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국가대표급 입담과 함께 유쾌한
쟁반 파티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ㅎㅎㅎ
한편
오늘 방송분 녹화 때
민유라 선수는 피겨아이스댄스
파트너인 알렉산더 겜린과의 부부설에
그 어느 때보다도 격한 반응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쇼트트랙 곽윤기 선수가
심석희 선수를 ‘태릉의 송혜교’라고
별명을 붙인 그 배경도 밝혀
진다고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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