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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

이상윤, 진서연, 이원근 씨 등

SBS 새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

주역들이 대본리딩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고 하네요.

 

‘펜트하우스3’ 후속

드라마 ‘원 더 우먼’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지난해 SBS ‘굿캐스팅’ 연출

최영훈 감독이 ‘원 더 우먼’ 연출을

맡았으며

 

이하늬 씨는

극중 불량지수 100%인

스폰서 비리 검사 조연주 역과

뼛속까지 재벌로 보이지만 실상은

신데렐라인 한주그룹 며느리 강미나 역

1인 2역에 도전하며

 

이상윤 씨는

재벌 3세 출신이자

스스로의 힘으로 재벌 1세가 된

한승욱 역을

 

진서연 씨는

한주그룹 장녀이자

강미나의 시누이 한성혜 역을

 

이원근 씨는

조연주의 사법연수원 동기

안유준 역으로 출연하며

 

배우 전국환

김창완, 나영희, 황영희

김원해, 송원석, 송승하, 이규복

조연희, 김재영, 김봉만, 박정화 등이

배우들이 조화를 이루면서 ‘원 더 우먼’을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한편

‘원 더 우먼(One the Woman)’은

‘펜트하우스3’ 후속으로 9월

첫 방송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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