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세상

728x90
반응형




4월 16일 오전에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최대철 편





배우 최대철 씨 가족이

공개됐네요.



최대철 씨의 아내(부인) 최윤경 씨는

작은 얼굴에 아름다운 몸매와 무결점 피부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답니다.


방송에서

최대철 씨의 초등학생 아들과 딸은

"실제의 아빠가 정말 좋다"며 아빠에 대한

무한 사랑을 드러냈지요~

ㅎㅎㅎ


뮤지컬과 연극 무대를 오가며

10년 넘는 세월동안 넉넉한 생활비를

가져다준 적 없는 최대철 씨...


아내 최윤경 씨는 아울렛 가방 매장

판매원으로 취직하고 하루 12시간씩 일하며

남편 최대철 씨에게 "돈은 내가 벌 테니 하고 싶은

연기를 포기하지 말라"며 지극정성인

내조를 했다고 하네요.


그랬군요~


최대철 씨 부인 최윤경 씨는

미모 못지않게 마음씨도 고운 것 같네요~

ㅎㅎㅎ


최대철 씨 나이

1978년생 40세 (만38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