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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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9일에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걸그룹 S.E.S. 슈가 자신의 인생 2막을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ㅎㅎㅎ





지난 1997년

혜성같이 등장한 S.E.S.는 요정이라 불렸고

90년대를 풍미했답니다.


그랬던 요정이라 불렸던 슈는

지난 2010년 돌연 결혼을 발표한 후

이제는 세 아이의 엄마가 됐네요.


해체 후 14년 만에 뭉친

S.E.S. 재결합 스토리!


그리고

어릴 적 배우가 꿈이었다는 슈


슈는 연극 '스페셜 라이어'에서

메리 스미스 역을 맡아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고 하네요.


이제는 가수가 아닌

배우로 무대에 서는 슈의 모습


그녀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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