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좋다 슈 SES 걸그룹에서 연극 뮤지컬 배우로~
연예가 이야기2017. 7. 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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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9일에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걸그룹 S.E.S. 슈가 자신의 인생 2막을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ㅎㅎㅎ
지난 1997년
혜성같이 등장한 S.E.S.는 요정이라 불렸고
90년대를 풍미했답니다.
그랬던 요정이라 불렸던 슈는
지난 2010년 돌연 결혼을 발표한 후
이제는 세 아이의 엄마가 됐네요.
해체 후 14년 만에 뭉친
S.E.S. 재결합 스토리!
그리고
어릴 적 배우가 꿈이었다는 슈
슈는 연극 '스페셜 라이어'에서
메리 스미스 역을 맡아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고 하네요.
이제는 가수가 아닌
배우로 무대에 서는 슈의 모습
그녀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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