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세상

728x90
반응형




8월 24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MC 김원희-성대현의 '염전 강제 소환 특집'

두 번째 이야기와 마라도 사위 박형일 씨와

해녀 장모 박순자, 천하장사 이만기 씨와

제리 장모 최위득 씨 이야기가

그려진다고 합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결혼 7년 차로 두 딸의 아빠이기도 한

악역 전문 배우 김형범 씨와 결혼 예정인 예비 신부

 방송인 서현진 씨가 출연을 한다고 합니다.


방송을 통해

배우 김형범 씨는 특유의 센스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ㅎㅎㅎ


또한 그는 아내와

두 딸의 사진도 공개를 하며

아내에게 특이한 프러포즈 멘트를 한

이유도 공개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김형범 씨 나이는

1974년생으로 34세라고 하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