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철 부인 최윤경, 나이 40세 술꾼 남편에 아내 가두리 숙제는?
연예가 이야기2017. 9. 16. 10:14
728x90
반응형
KBS2TV 화요프로그램
'남편 갱생 프로젝트 가두리'에서는
남편 갱생 프로젝트의 첫 갱생자인
배우 최대철 씨와 그의 아내가
출연을 했네요.
마지막으로 가두리에 입성한
술꾼 최대철!
'가두리'는
문제 있는 가장들이 지정된 장소에서
가족이 짠 계획표대로 생활하고 가족들이
스튜디오에서 화면을 보며 토크하는
프로그램이랍니다.
최대철 씨 나이
1978년생인 40세의 주당 배우
술꾼 남편을 둔 부인 최윤경!
그러나
남편 최대철 씨에게 준 숙제는
'녹용 챙겨 먹기, 안마의자에서 쉬기' 등
...
MC들은 의아해했고...
최대철 부인 최윤경 씨는
"요즘 방송을 오래 찍느라 힘들어했다.
좀 쉬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윤다훈 씨의 딸 남하나 양과 정인으로부터
눈치를 받고...
ㅋㅋ
아침부터
음식을 만들어야 했던 윤다훈 씨
윗몸일으키기를 60번 해야 했던 조정치 씨
그러나
최대철 씨는 안마의자를 꺼내
편히 쉬기만 하고~
ㅋㅋ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