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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TV 화요프로그램

'남편 갱생 프로젝트 가두리'에서는

남편 갱생 프로젝트의 첫 갱생자인

배우 최대철 씨와 그의 아내가

출연을 했네요.





마지막으로 가두리에 입성한

술꾼 최대철!



'가두리'는

문제 있는 가장들이 지정된 장소에서

가족이 짠 계획표대로 생활하고 가족들이

스튜디오에서 화면을 보며 토크하는

프로그램이랍니다.


최대철 씨 나이

1978년생인 40세의 주당 배우


술꾼 남편을 둔 부인 최윤경!


그러나


남편 최대철 씨에게 준 숙제는

'녹용 챙겨 먹기, 안마의자에서 쉬기' 등


...


MC들은 의아해했고...


최대철 부인 최윤경 씨는

"요즘 방송을 오래 찍느라 힘들어했다.

좀 쉬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윤다훈 씨의 딸 남하나 양과 정인으로부터

  눈치를 받고...

ㅋㅋ


  아침부터

음식을 만들어야 했던 윤다훈 씨


윗몸일으키기를 60번 해야 했던 조정치 씨


그러나

최대철 씨는 안마의자를 꺼내

 편히 쉬기만 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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