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러시아 여대생 스웨틀라나, 독일 다음 편 출격~
연예가 이야기2017. 9. 18. 20:08
728x90
반응형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에브리원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
러시아 미녀가 고국의 친구를 한국에
초대한다고 합니다.
이번 주 9월 21일 목요일 방송에
독일 '다니엘 린데만'과 그의 친구 마리오, 페터
다니엘의 작별기를 공개하며
이어
다음 출연자로는 미모와 지성을 갖춘
러시아인 스웨틀라나가 낙점됐다고 합니다.
나이 22세 스웨틀라나는
러시아 태생으로 현재 '성균관대'에
재학 중이라고 하네요.
언뜻 보면
한국인으로 보이는 외모로
한국명 '유은비'로 화제를 모았었답니다.
한편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는
파일럿이었던 알베르토 몬디 편에서
큰 호평을 얻어 정규 편성에
성공해
크리스티안 부르고스의
멕시코 친구 편에 이어서
다니엘 린데만의 독일 친구 편
방송 중에 있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