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 차리는 남자 무당 온주완 이재룡 2중 출생 비밀?
연예가 이야기2017. 10. 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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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7회에서는
이루리 오빠 이소원(박진우)의 장모인
양춘옥(김수미)은 딸 하연주(서효림)가
불임이라는 사실을 알고
무당을 찾아갔고...
온주완 출생비밀에 더해
온주완 생부 이재룡의 출생비밀이 암시되며
2중 출생 비밀을 예고했군요.
무당은 양춘옥에게
“사내아이가 보인다. 네가 그 애에게
지은 업이 중해서 네 종자는 씨가 마를 거다”고
말하고...
과거 회상 장면에서
젊은 양춘옥은 어린 캐빈의 손을
잡고 가다가 기차 철로에서 캐빈의 손을
놓쳤고
캐빈은
미국으로 입양돼
굴지의 식품회사 회장으로
인생역전을 이뤘고...
정태양 출생비밀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부친 캐빈의
출생비밀이 더해지며 복잡한 이중 출생비밀을
예고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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