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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오늘 방송될

'스트레이 키즈'에서는 YG와 JYP의

신인 보이그룹들의 배틀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ㅎㅎㅎ





가요계를 대표하는 양대 기획사

YG와 JYP의 자존심을 건 배틀이

진행된답니다.



양현석과 박진영의

오랜 우정과 의리에 의해 탄생한 배틀


이 배틀에는

YG 방예담이 속한 7인조 보이그룹이

JYP가 케이블채널 엠넷 '스트레이 키즈'를 통해

론칭할 신인 보이그룹과 붙게 되어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YG 연습생 10명 중 3명은

JTBC '믹스나인'에 참여했기에 이들을 제외한

7명인 방예담 그룹이 최근 '스트레이 키즈'

녹화에 참여했다고 하네요.


방예담 군은

뛰어난 실력으로 이 그룹에서

리드 보컬 자리를 꿰찼다고 전해지고

있답니다.


다시 한 번 진행될 YG와 JYP의 배틀


과연

'스트레이 키즈'를 통해

방예담과 최래성 등이 속한 YG 신인

보이그룹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고

기대가 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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