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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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4일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뉴욕으로

화보촬영을 떠난 배우 김사랑 씨의 일상이

그려졌답니다~

ㅎㅎㅎ





사랑 그녀가 돌아왔다!

김러브 in 뉴욕! 



김사랑 씨가 박나래 씨에게

충재 씨에 대한 진심을 물었네요.


- 김사랑 -

“나래씨가 충재씨를 진심으로

  원하는 건지...?”


앞서 박나래 씨가

김사랑 씨가 출연했을 때

김사랑 씨 훈남 동생 김대혜 씨에게

손하트를 보내며 관심을 보였기에

깜짝 질문을 던졌답니다.

"제 동생보다 충재 씨가

  더 좋으셨느냐?"

ㅎㅎㅎ


- 박나래 -

"대혜씨 너무 괜찮은 사람이다.

그런데 충재씨가 나타났다"라고 변명을...



그 순간 끼어드는...


- 기안84 -

“무슨 남자가 이렇게 많아”라고

질투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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