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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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1일에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 새로운 출연자로

합류하게 된 김지민 씨가 방송 최초로

동거인을 공개했답니다.

ㅎㅎㅎ





김지민 씨는

자신과 꼭 닮은 어머니를 방송에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네요.

ㅎㅎㅎ



올해 나이 34살인 김지민 씨는

이날 '비행소녀'에서 엄마와 동거하게 된

남다른 이유를 전하기도 했지요.


- 김지민-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 동해에

홀로 남은 어머니께 같이 살자고 제안했다.

어머니도 흔쾌히 동의하셔서 현재는 같이

살고 있다"고 전했답니다.


 엄마 잔소리에 티격태격하는

김지민 씨 모습

ㅋㅋ


마치 친구같은 두 모녀

현실 모녀다운 케미를 보여줬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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