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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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4일에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고준희 씨가 엄마 닮아 미인이라는

소문에 대한 이야기를 밝혔지요~

ㅎㅎㅎ





- 고준희 -

“엄마가 미인이다.

엄마를 더 닮았어야 했는데.

지금도 엄마랑 같이 다니는 거

별로 안 좋아한다."고

밝히며


어머니 '나이'는

1960년생으로 58세이며


아버지(아빠)는 공군 출신

 '파일럿'이라고 덧붙였답니다~

ㅎㅎㅎ




그리고


- 토니안 어머니 -

"반가워. 너무 예쁘다"

"우리 토니가 많이 좋아해서

그런데 토니만 좋아하면 뭐해 고준희 씨가

좋아해야지. 우리 아들 좋아요?"라며

넌지시 물었고...



'미우새' 박수홍 씨 모친은

"토니와 너무 잘 어울린다"라며

고준희 씨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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