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의 마법사 진우 치아 임플란트 위너 김진우
연예가 이야기2017. 12. 2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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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4일에 방송된
'오지의 마법사'는 ‘어느 날 갑자기
신비의 나라 오지에 떨어진다면?’이라는
설정에 맞춰 다양한 모습이
전파를 탔답니다.
ㅎㅎㅎ
김수로, 한채영, 진우, 오세득 팀은
시칠리아에서 피스타치오 나무를
찾아 나섰고
멤버들은 피스타치오 시식에
딱딱한 열매 껍질을 깨물던 중 진우 군은
“임플란트 깨지는 거 아니야?”라고
걱정스럽게 말했네요~
ㅎㅎㅎ
가장 어린 나이의 위너 김진우 군이
치아를 걱정하는 모습에 멤버들은
웃음을 터트렸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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