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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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4일에 방송된

'오지의 마법사'는 ‘어느 날 갑자기

신비의 나라 오지에 떨어진다면?’이라는

설정에 맞춰 다양한 모습이

전파를 탔답니다.

ㅎㅎㅎ





김수로, 한채영, 진우, 오세득 팀은

시칠리아에서 피스타치오 나무를

찾아 나섰고


멤버들은 피스타치오 시식에

딱딱한 열매 껍질을 깨물던 중 진우 군은

“임플란트 깨지는 거 아니야?”라고

걱정스럽게 말했네요~

ㅎㅎㅎ



가장 어린 나이의 위너 김진우 군이

치아를 걱정하는 모습에 멤버들은

웃음을 터트렸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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