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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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생에 웬수들’에서

최고야(최윤영)에게 쓸모없다며

구박하는 엄마 우양숙(이보희)에게

폭발하는 모습이 그려졌지요.

ㅎㅎㅎ





최고야는 면접에서 떨어졌고

이미 합격을 기대하며 파티를 준비한

가족들 앞에서 엄마 우양숙(이보희)은

“천하의 쓸모없는 것”이라며

구박을 했고


최고야는 속상한 마음에

최종학력 자격이 되지 않아 합격하지 못한

사실을 밝히며 그간 쌓였던 것을

토해냈답니다.



우양숙은

최태란(이상아)에게

“왜 고모한테만 다 얘기하냐”며

“핏줄이 당기는 거다”고 말해 최고야의

출생의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려

하고 있네요.


과연 최고야 '친엄마'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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