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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악동’ DJ DOC 이하늘 씨가

‘불타는 청춘’ 새 친구로 등장

한다고 합니다.

ㅎㅎㅎ





  2018년 새해

첫 여행지의 이야기가 펼쳐질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친구로

합류한 가요계 대표 악동 DJ DOC 이하늘



여행 집결지인

부산항에 등장한 이하늘 씨는

10대 소녀팬부터 50대 중년층까지

몰려드는 사진요청에 일일이

웃으며 응답했으며


원조 래퍼다운 포스를 뽐내며

청춘들과 만난 이하늘 씨는 장난스러운

농담을 던지며 여전한 악동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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