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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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월 7일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인간 비타민’ 홍진영 씨와

 ‘재기의 아이콘’ 윤정수 씨가

출연을 한다고 합니다.

ㅎㅎㅎ





홍진영 씨는

무스탕 코트 패션으로 '성북동'에서

따뜻한 한 끼를 위해 칼바람 속에서

히트곡을 열창했다고 하네요.



홍진영, 윤정수 씨는

사당동에 위치한 한 주유소에서

깜짝 무대를 선보이며

등장했고


‘행사의 여왕’ 홍진영 씨는

사당동 일대 거리를 활보하며

특유의 애교를 한껏 더한 ‘사랑의 배터리’

‘엄지척’ 등을 부르며 시민들과

소통을 했고


개그맨 윤정수 씨는

센스 넘치는 진행 멘트로 흥을

돋구었다고 하네요. 


체감온도 영하 16도

최강 한파 속에서 따뜻한 한 끼에 도전하는

홍진영, 윤정수 씨가 과연 성공했는지

궁금해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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