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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에 방송한

OLIVE 채널 예능 '토크몬'에는 

 박지우 씨와 아내 류지원 씨가

룸바 무대를 선보였답니다.





올해 나이 39세가 된

댄스스포츠선수 박지우 씨는

부인 류지원 씨와 정렬의 차차차

무대를 선보였답니다.



박채희, 오시언 여성 파트너와

함께 등장한 박지우 씨는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 댄스로 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이어진 룸바에서

박지우 씨는 아내 류지원 씨와

함께 사랑스러운 넘치는 무대를

펼쳤답니다.


한편

이날 '토크몬'에는 이혜정, 박지우

크리스티안, 김연자 씨 등이 출연을 해

킹스몬을 두고 경쟁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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