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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친절한 기사단'에서

프랑스 여대생 마엘의 하루 기사가 된

이수근, 김영철, 고성희 씨의

모습이 담겼네요. 





프랑스 여대생 '마엘'에게

조심스럽게 꺼낸 성희 씨의 속마음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인 고성희 씨

'집안'을 보면 '아버지'가 외교관이기에

미국 이중 국적자로 고등학교·대학교 시절

미국에서 자라며 모델로 활동도 했으며


최종 학력은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휴학


영어는 미국 이중 국적자로

상당한 회화 실력을 가지고 있는

여배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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