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츠 장동건 박형식 고성희 한국 리메이크 추리의 여왕 시즌2 후속 드라마

배우 장동건, 박형식

채정안, 고성희 씨 등이 출연을 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슈츠'

현재 미국에서

방영되고 있는 인기 시리즈물

한국 리메이크 드라마 '슈츠'

첫 대본 리딩이 지난 12일에

진행됐다고 합니다.

김정민 작가와

김진우 감독이 의기투합해 민들어낼

'슈츠' '줄거리'는 전설적인 변호사 최경서와

괴물 같은 기억력을 가진 신입 변호사

고연우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라고 하네요.

ㅎㅎㅎ

장동건 씨는

극 중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 최경서 역을 맡아

성공한 남자의 섹시한 여유로움과

카리스마를 발산할 예정이며

박형식 씨는

괴물 같은 기억력을 탑재한

신입 변호사로 변신해 흐뭇한 '브로맨스'와

달콤한 로맨스를 오가며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며

고성희 씨는

법무법인 사무보조 역을 맡아

박형식과 로맨스를 그린다고 합니다.

채정안 씨는

장동건 씨의 비서로 변신해

베테랑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며

최귀화, 진희경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해

'슈츠'의 완성도에 힘을 싣는다고 하네요.

한편

'슈츠'는

'추리의 여왕 시즌2' 후속으로

오는 4월 25일 처음 방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