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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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에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특집으로

합쳐서 97년, 평균 24년 연기경력

 아역스타 양동근, 노희지, 허정민

서신애 양이 한 자리에 모여

입담을 뽐냈답니다.





올해 나이 21세가 된

배우 서신애 양은 '라스'에서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입었던

몸매 노출 드레스에 대해

언급했답니다.



서신애 양은 

아역 이미지'에서 벗어나려고

화장법과 헤어스타일 등에 변화를 줬던

얘기를 꺼내면서 지난해 부산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파격 드레스로 화제를

모았던 이야기를 했답니다.


"어른스러워 보이고 싶어서

그 파격 드레스를 입은 게 아니었다.

스타일리스트, 엄마, 기획사 분들이

다들 옷이 예쁘다고 하셨다.

당시 20살이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했다"고

파격 드레스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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