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세상

728x90
반응형




'아빠를 부탁해'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배우 강석우 씨 딸

강다은 씨가 SBS 드라마 ‘착한마녀전’에

등장했답니다.

ㅎㅎㅎ





지난 3일 첫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 2회


쌍둥이 동생을 대신해

스튜어디스 일을 하게 된 선희(이다해)의

비행에서 퍼스트 클래스에 탑승한 손님

김공주(문희경) 옆자리에 앉은 손님

참한 분위기에 아들과 짝지어주고

싶어 하는 장면...



 김공주는

“아가씨 참하게 생겼다.

애인 있냐”고 물은 뒤 자신의 아들을

소개해주겠다고 나섰는데


이때 김공주의 관심을 받은 손님이

바로 강석우 씨 딸 강다은 씨였답니다.

ㅎㅎㅎ


한편

강다은 씨는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가 되었답니다.

ㅎㅎㅎ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