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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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에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에는

2005년 대학가요제 대상 출신 익스의 보컬

이상미 씨가 출연해 취업준비생의 아픔을

그린 노래 '잘 부탁드립니다'를

열창하며 등장했답니다.



 



현재 대구에서

요가 선생님으로 지내고 있는

마음이 편해지는 이상미의 노래

요가 교실' (사라스왓디야♬)



대학가요제 대상 출신

익스 이상미 씨는 대학교 4학년 때

'잘 부탁드립니다' 노래는 취업에

실패하고 만든 노래라고

밝혔답니다.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가 된 이상미 씨는

'직업'이 '영화음악감독'과 결혼을 했지만

결혼 후 1년 만에 '남편'과 합의

'이혼'을 했고


이후

마음고생을 달래기 위해

요가를 배우려고 인도까지 다녀와

현재는 대구에서 요가 선생님으로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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