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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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이 42세지만

여전히 미소년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배우 정민 씨가 6년차 사위로

‘백년손님’에 떴답니다.





그는 아내와 결혼 전

동거한 감동적인 사연을 포함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네요.



부인 직업은 승무원으로

현재도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ㅎㅎㅎ



탤런트 정민

장모 암투병 사연 듣고

혼전 동거 권유한 장모님에 ‘감동’



정민 씨 장모님은

아이(아들)가 태어나고 한달 후에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탤런트 정민 씨는

현재 육아를 되게 열심히 하고 있다고

자신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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