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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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방송된

tvN 드라마 '라이브'에서는

지구대를 떠나 단합대회를 가는

지구대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는데..





최명호(신동욱)가

정유미(한정오)에게 기습 뽀뽀를

했답니다.



최명호(신동욱)은

한정오(정유미)를 향해 비눗방울을 불며

장난을 치다 열심히 비눗방울을 불던

한정오를 바라보던 최명호는

그녀에게 기습 볼 뽀뽀

했네요.


한편

탤런트 신동욱 씨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


배우 정유미 씨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가 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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