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승기 나이 할머니 속초 외할머니
연예가 이야기2018. 5. 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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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승기 할머니가
'집사부일체'에서 노래 실력을
뽐냈답니다.
SBS '집사부일체'에
이승기 할머니가 등장해 손자도 몰랐던
노래 실력을 자랑했답니다.
이승기 씨 속초 외할머니는
'봄날은 간다'를 즉석에서
열창했답니다.
한편
이승기 씨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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