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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승기 할머니가

'집사부일체'에서 노래 실력을

뽐냈답니다.





SBS '집사부일체'에

이승기 할머니가 등장해 손자도 몰랐던

노래 실력을 자랑했답니다.



이승기 씨 속초 외할머니는

'봄날은 간다'를 즉석에서

열창했답니다.


한편

이승기 씨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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