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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금토드라마

'스케치: 내일을 그리는 손'의

정지훈, 이동건 두 남자의 강렬한 대립을

예고했답니다.





그려진 운명에 맞서는

두 남자의 강렬한 대립…

하이라이트 영상



강력반 에이스 형사 강동수(정지훈)

특전사 중사 김도진(이동건)


두 남자에겐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운명과도 같은 연인이 있었는데...


강동수 연인 민지수(유다인)와

김도진 아내 이수영(주민경)


과연

두 남자는 어떤 이유로

사랑하는 연인을 잃게 되는 걸까?


두 남자의 상대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일 두 배우

유다인, 주민경 씨


유다인 씨는

강동수의 연인이자 공과 사 구분이

엄격한 원칙주의 검사 역으로

1년 4개월여 만에 드라마에

특별 출연하며


주민경 씨는 김도진의

지고지순한 아내 이수영 역을 맡아

전작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의

사이다 금보라 대리와는 180도 다른

캐릭터를 연기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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