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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윤인구, 오유경 아나운서

하차와 함께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가

새롭게 진행을 맡았답니다.





지난 5월 2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을 끝내며

윤인구, 오유경 아나운서가 작별인사를

전했었답니다.



윤인구 아나운서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로

지난 2013년부터 5년간 '아침마당'을

진행했으며


오유경 아나운서는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로

 2016년 12월부터 '아침마당' 진행을 맡아

주부들에게 활기찬 아침을

선사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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