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 그레이스 리 나이 필리핀 아키노 전 대통령 '썸녀' 출연 확정
연예가 이야기2018. 9. 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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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새 예능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
라라랜드'에 한국계 필리핀 방송인
그레이스 리가 출연을 확정
했다고 합니다.
ㅎㅎㅎ
1982년생으로 나이 37세
그레이스 리는 2012년 필리핀
전 대통령 아키노와의 열애설로
주목을 모았었답니다.
그레이스 리는
현재 필리핀 내에서 약 30억의
매출을 기록하는 레스토랑 체인점과
아이돌 육성과 영화 제작 등을 하는
프로덕션까지 운영하는 사업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외국인으로는
최초로 필리핀 방송국 뉴스 앵커로
활동하며 필리핀에서 큰 성공을 한
스타랍니다.
그녀를 통해
필리핀 상위 1% 삶을 엿볼 수 있으며
아키노 전 대통령과의 열애설 전말에
솔직한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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