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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석우 씨가

딸 강다은 씨를 언급하면서 

화제의 인물로 떴네요.

ㅎㅎㅎ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 10월호

화보 촬영에 나선 배우 강석우 씨가

인터뷰에서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딸 강다은 씨에 대해


“1년 9개월째 오디션만 보는 중이다.

사람들은 아버지가 밀어주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한 작품 하는 것보다

스스로 뚫고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연기자가 되는 것은 그 아이의 몫”이라고

딸 근황을 알리며 단호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하네요.



한편


탤런트 강석우(강만홍) 씨는

1957년생으로 나이 62세이며


아내 나연신 씨는

1967년생으로 나이 52세이며


딸 강다은 씨는 1995년생으로

나이 24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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