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나 봄 이유리 차기작 미스터 션샤인 배우 김남희 일본인 대좌 2019년 드라마
연예가 이야기2018. 11. 2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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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리 씨가 차기작으로
MBC 새 수목극 '봄이 오나 봄'
주인공으로 나선다"고 하네요.
극 중 이유리 씨는
겉보기에는 부잣집 딸로 알만큼 외모와
교양이 출중하지만 겉모습과 달리
흙수저 캐릭터인 아나운서 신선아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일본 제국주의를 맹신하는 일본군 대좌
모리 타카시 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배우 김남희 씨도 차기작으로
‘봄이 오나 봄’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봄 오나 봄' '줄거리'는
은 육체가 바뀌며 일어나는
생활 밀착형 판타지 드라마로
영혼이 바뀐 여자, 남자 로맨스물이 아닌
여자와 여자의 영혼이 바뀌어
못다 한 꿈을 이뤄간다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다고 합니다.
‘붉은달 푸른해’ 마지막회 종영 후
2019년 1월 첫 방송 예정인
후속 드라마 ‘봄이 오나 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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