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슈 도박 근황 불구속기소 사기 및 국내 도박 혐의 무혐의
연예가 이야기2018. 12. 2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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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 나이 37세)가
마카오에서 수억원대 도박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는데...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에서
슈를 상습도박 혐의로 최근 불구속기소
했다는 '근황'이 알려졌답니다.
슈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마카오 도박장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수억 원대 도박을 한 혐의를
받았었는데
지난 8월
서울의 한 호텔 도박장에서
지인 두 명에게 각각 3억 5000만 원과
2억 5000만 원 등 총 6억 원을
도박자금으로 빌리고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었던 것의
사기 및 국내 도박 혐의는
무혐의 처분됐답니다.
그러나
슈가 마카오에서
상습도박을 한 혐의는
예외조항이 없어 처벌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기소
했다고 하네요.
한편
슈는 2010년 농구선수 출신
남편 임효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자녀 장남 유와 쌍둥이 딸 라희와
라율이를 두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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