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우지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답니다.
지코는
"서울은 삶의 터전이자 늘 영감의
원천"이라며
"서울에 사는 시민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홍보대사가
된다는 것은 무척 영광스러운 일"
이라고 소감을 말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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