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비아이 마약 의혹 논란 김한빈 yg 엔터테인먼트 탈퇴 계약 해지
연예가 이야기2019. 6. 1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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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측이
아이콘 비아이(본명 김한빈)와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답니다.
12일 오늘 오전
지난 2016년 마약류 위반
피의자 A 씨와 비아이의 모바일
메신저 대화 일부를 재구성해
공개한 디스패치 측은
비아이의 마약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비아이는
소속사보다 먼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마약에 의존하고 싶은 적이 있지만
두려움에 하지 못했다고 해명하며
팀 탈퇴 의사를 밝혔으며
YG 측은
“김한빈의 팀 탈퇴와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이번 일로 인한 파장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기에
그 뜻을 엄중히 받아들였다
또한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관리 책임을 절감하고 있다”고
말하며 사과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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