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있는 인간들 안재현 하차 없이 내일 19일 촬영 진행, 오연서 드라마
연예가 이야기2019. 8. 1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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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혜선 씨와
이혼 불화설이 붉어진 가운데
안재현 씨가 변동없이
MBC 새 수목극
'하자 있는 인간들' 촬영에
참여한다고 밝혔답니다.
18일 오늘은
'하자 있는 인간들' 촬영에
안재현 씨 분량이 없어 촬영을
진행하지 않았지만
내일 19일에는 촬영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해지고
있답니다.
한편
앞서 배우 구혜선 씨는
오전에 자신의 SNS을 통해
안재현 씨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하며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는 글을 올려
큰 충격을 안겼고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들어 두 배우는 여러 가지
문제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러 진지한 상의 끝에
서로 협의해 이혼하기로 결정했다"고
이혼을 공식화했고
이어
구혜선 씨는
소속사 입장 발표에 대에
"이혼을 원하지 않는다"고
다시 강조하면서 다시금
반박한 상태랍니다.
어쨌든
이렇게 개인사를 두고
논란이 있는 가운데
안재현 씨는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11월 첫 방송될 '하자 있는 인간들'
촬영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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