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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 '웃는 남자'가

초특급 캐스팅으로 내년 1월 9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로

돌아온답니다.





제작 기간 5년

제작비 175억원이 투입되어

지난해 초연해 객석 점유율 92%

관객 수 24만명을 기록하면서

'예그린뮤지컬어워드' 6관왕

'한국뮤지컬어워즈' 3관왕


'이데일리 문화대상'

뮤지컬부문 최우수


'골든티켓어워즈' 대상

뮤지컬 최우수상

등등


뮤지컬 시상식 4개에서

모두 작품상을 받는 기록을 썼던

창작 뮤지컬 '웃는 남자'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

'웃는 남자' 줄거리는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한 인물인 '그윈플렌'의

이야기랍니다.


'그윈플렌' 역은

새로 합류한 이석훈, 규현

박강현, 그룹 엑소 멤버 수호


어린 그윈플렌과

'우르수스' 역에는 민영기 씨와

양준모 씨가 맡았으며


매혹적인

'조시아나 여공작' 역에는

신영숙,김소향


순백의 마음을 가졌지만

앞을 보지 못하는 '데아' 역은

신예 강혜인, 이수빈


데이빗 더리모어 경 역

최성원, 강태을


페드로 역 이상준


앤 여왕 김경선, 한유란 씨가

캐스팅을 확정했으며


2020년

1월 9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이 이루어지고


오는 11월 12일

1차 티켓 예매 티케팅 오픈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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