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3 신용남 드라마 추노 OST 바꿔 부른 글루미 써티스 출신 가수 나이
연예가 이야기2020. 1. 1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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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0일에 방송된
채널 JTBC의 예능 프로그램
‘튜유 프로젝트-슈가맨3’에는
드라마 ‘추노’의 주제곡을 부른
밴드 글루미 써티스 보컬 출신
가수 신용남 씨가 슈가맨으로
출연했답니다.
슈가송
드라마 '추노' OST '바꿔'♬
가수 유희열 팀
슈가맨으로 등장한 신용남 씨는
앞서 2010년 방영된 KBS 2TV
배우 장혁과 이다해, 오지호
주연 드라마 ‘추노’의 OST 중
주제곡 ‘바꿔’를 불렀답니다.
신용남 씨가 속한
글루미 써티스는 추노 외에도
KBS2 ‘그저 바라보다가’의
‘낮에 뜨는 별’
KBS1 ‘전우’의 의
‘레퀴엄 포 언노운 솔저스’ 등
드라마 음악에 참여해오다
글루미 써티스는
지난 2015년에 해체됐고
신용남 씨는
’경인고속도로’라는 팀을 결성해
활동 중이라고 '근황'을
알렸답니다.
한편
신용남 씨 나이는
1980년생 41세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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