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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오후

tvN 국내 최초 앙상블 오디션

'더블 캐스팅'이 첫 방송된

가운데


뮤지컬 배우 윤은채 씨가

'더블 캐스팅'으로 쉽진 않지만

진정성있는 도전을 시작한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담담하게 털어놓은

'더블 캐스팅' 도전 이유

그리고 윤은채 씨 심사 기권을

선언한 아내 차지연 멘토





멘토에게 도전장?

세명의 멘토가 부른 '피와살'을

선택한 윤은채 진솔한 무대



'차지연 남편'

나이 35세 10년차 앙상블 윤은채 씨는

2015년 '드림걸즈'서 주연과

앙상블로 만나 결혼에 골인


그리고 결혼 5년차에

'더블 캐스팅' 멘토와 참가자로

마주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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