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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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최시원 씨와

유이 씨가 가상현실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라고 하네요.


MBC TV 'SF8'

프로젝트 시리즈물

'증강 콩깍지'는 가상현실이

보편화된 세상 속의 로맨틱

코미디인데


가상에서 만난

'민준'(최시원)과 '지원'(유이)은

현실에서 진정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내용이라고 하네요.


'SF8'은

영화 '작업의 정석'(2005)

오기환 감독이 연출을 하며


한국영화감독조합(DGK)

OTT 플랫폼 웨이브와 함께 하는

영화·드라마 크로스오버

프로젝트로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로봇, 게임, 판타지, 호러

초능력, 재난 등 다양한 소재를

총 여덟 작품으로 각각 40분

선보이며


DGK 대표 민규동 감독이

크리에이터를 맡아


오는 7월에는

웨이브에 감독판 선공개하고


8월부터

MBC에서 4주간에 걸쳐

2편씩 오리지널 버전이 방송될

예정이리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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