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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조선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가

조선 최고의 역술가이자

킹메이커 ‘최천중’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박시후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답니다.





운명을 조종하려는 자

바람과 구름과 비 티저



‘바람과 구름과 비’는

운명을 읽는 킹메이커들의

왕위쟁탈전을 그린 드라마로


21세기

과학문명의 시대에도

신비의 영역으로 남아있는

명리학과 사이코메트리를

소재로


조선 최고의 역술가이자

관상가 최천중(박시후)의

운명으로 얽힌 왕위쟁탈전 속

희대의 영웅 킹메이커 활약이

기대감을 증폭 시키는

드라마랍니다.


한편

윤상호 감독과

방지영 작가를 비롯해

배우 박시후, 고성희, 전광렬

김보연, 차광수, 김승수, 김명수

조영진, 왕빛나, 박노식, 김주령. 정욱

허성태, 윤아정, 이루, 노형욱

강태우, 홍승희, 최정우

박정연, 나해령 씨 등이

만들어 갈


TV CHOSUN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는 오는 5월

17일 일요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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