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수지(배수지), 신동엽 백상예술대상 3년 연속 MC
연예가 이야기2020. 5. 1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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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배수지, 박보검 씨가
6월 5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56회 백상예술대상
MC로 3년 연속 나선다고 하네요.
지난 2019년
55회 백상예술대상 3MC
신동엽 x 배수지 x 박보검
신동엽, 박보검
두 남자 MC 사이에서
유연한 완급조절로 시상식을
원활하게 리드할 배수지 씨의
56회 백상예술대상 진행
모습이 기대되네요.
한편
56회 백상예술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0년 4월 30일까지
지상파·종편·케이블·OTT·웹에서
제공된 콘텐츠나
같은 시기
국내에서 공개한
한국 장편영화 및 공연한
연극을 대상으로 시상하며
각 부문을 대표하는
전문가 집단이 심사위원을 추천
부문별 심사위원이 위촉돼
후보를 최종 선정
한다고 하네요.
6월 5일 오후 5시부터
경기도 일산 킨텍스 7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56회
백상예술대상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무관중으로 치러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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