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세상

728x90
반응형




'바퀴 달린 집' 여진구 씨가

김희원 씨 스캔들을 검색한 후

그 상대 배우가 누군지 알고는

동공 지진을 일으켰답니다.





tvN '바퀴 달린 집'

두 번째 집들이 손님으로

공효진 씨가 출연한 가운데


공효진 씨가

차를 타고 가던 중 김희원 씨에게

"스캔들이 나서 전화해보려고 했다"며

웃음을 터뜨렸고


김희원 씨는

이에 헛웃음을 터뜨리며

"아이고 참나. 말도 안 돼"라고

말하며


"사람들이 축하한다고 하길래

'정말 축하하냐? 감사하다'

그러고 말았다"며 어이없는

웃음을 지었답니다.


이후

성동일, 여진구 씨가

차에 합류한 후 김희원 씨

스캔들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나왔고

몰랐던 여진구 씨는 즉시 검색하기

시작했고


그 상대를 확인한 후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고


이를 본 김희원 씨는

"뭘 그렇게 놀라냐"고 웃었고


성동일 씨는

"상대가 누군지 봤냐.

상상이나 했냐. 삼촌뻘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한편

김희원 씨 나이는 1971년생

박보영 씨는 1990년생으로

21살 나이 차이가

난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