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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방송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우리 육우'를 주제로 한 11번째

대결 우승메뉴가 공개

된답니다.





과연 어떤 편셰프가

어떤 메뉴가 최종 우승을 차지할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한지혜 씨를 위해

집으로 직접 찾아와준 절친한

선배 고두심, 오현경 씨



한지혜 씨의

'제주식 고사리육개장' 맛을 본

두 사람의 반응은 예상을

  뛰어넘었다고 하는데...


한편

배우 고두심 씨 나이는

1951년생으로 올해 70세가

되었으며


오현경 씨 나이는

1970년생으로 올해 51세가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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