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손예진 할리우드 영화 '크로스' 출연 긍정적 검토 중
연예가 이야기2020. 7. 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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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 손예진 씨가
할리우드 진출을 검토 중
이라고 하네요.
이선균, 손예진 씨가
출연을 확정하면 '아바타' 시리즈
샘 워싱턴과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답니다.
'크로스'는
'호스트' '드론전쟁' 등을 연출한
애드류 니콜 감독이 연출하는
할리우드 영화로 분단국가를
배경으로 하며 영화이며
'아바타' 시리즈와 '타이탄'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등에서
활약했던 '샘 워싱턴'이 주연으로
낙점됐고
이선균 씨는 국경수비대장
손예진 씨는 홀로 아들을 키우는
강인한 여성으로
샘 워싱턴은 부유한 나라 사람
역할을 맡는다고 하네요.
출연이 확정되면
국내에서 내년 상반기에
촬영하게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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