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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 손예진 씨가

할리우드 진출을 검토 중

이라고 하네요.





이선균, 손예진 씨가

출연을 확정하면 '아바타' 시리즈

샘 워싱턴과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답니다.


'크로스'는

'호스트' '드론전쟁' 등을 연출한

애드류 니콜 감독이 연출하는

할리우드 영화로 분단국가를

배경으로 하며 영화이며


'아바타' 시리즈와 '타이탄'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등에서

활약했던 '샘 워싱턴'이 주연으로

낙점됐고


이선균 씨는 국경수비대장


손예진 씨는 홀로 아들을 키우는

강인한 여성으로


샘 워싱턴은 부유한 나라 사람

역할을 맡는다고 하네요.


출연이 확정되면

국내에서 내년 상반기에

촬영하게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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