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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방송

tvN '온앤오프'에서는

미국 양대 영화상인 골든글로브에서

영화 '미나리'로 최우수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하면서 바쁜 나날을 보내는

한예리 씨가 배우 겸 무용가로서의

일상을 처음 공개한다고 하네요.

 

예고

하루 인터뷰만 30개

배우 한예리! (with 샤론 최)

 

 

이날

한예리 씨는 해외 매체들과

화상 인터뷰하는 과정과

 

'미나리' 배우 윤여정

통역사 샤론 최와 함께

영화 홍보를 하는 모습을 공개

된다고 합니다.

 

 

한편

한예리 씨 나이는

1984년생으로 올해 38세가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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