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세상

728x90
반응형



어제 7일 방송된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


옥녀(정다빈)가 

몰래 들어간 지하 감옥에서 

고통에 몸부림치는 박태수(전광렬)를 

구했습니다~

ㅎㅎㅎ

 


옥녀는 자신의 어머니는 

죄수가 아니었고 자신을 낳다가 

죽은 게 아니라 칼 맞은 상처가 깊어 

죽었다는 사실도 알게 됐지요...





지천득에게 따져 묻자

지천득은 옥녀의 어미가 죽으면서 남긴 

유품인 옥가락지가 든 복주머니를

옥녀에게 내 주었구요~ 


그리고



비밀의 지하 감옥에서

박태수(전광렬)를 발견한 옥녀...





그 비밀의 지하 감옥에서 

옥녀는 고통에 비명을 내지르는 

박태수를 발견했고, 소금과 익모초 달인 물로 

응급처치를 해 박태수를 구했습니다~

ㅎㅎㅎ





옥녀는 박태수가 

‘체탐인(오늘날의 비밀 첩보원)’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었고...





박태수의 비밀 감옥에 오지 말라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옥녀는 또다시 

비밀 감옥을 찾았고, 그에게 술을 건네며 

무예를 배우고 싶다고 청했지요~

ㅎㅎㅎ


이에 박태수는 

자신의 가족들의 근황에 대해 

알아봐 주는 조건으로 옥녀를 

제자로 받아들이기로 하면서~


박태수와 옥녀

스승과 제자 케미가 시작됐네요~


앞으로 볼만할 것 같아요~

ㅎㅎㅎ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