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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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10연승에 도전했던

음악대장이 도전에 실패했네요~


그런데...



복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낸

국가스텐 하현우 씨는 뜬금없이

고백을 합니다~

ㅋㅋㅋ





신봉선 씨에게~


매력적이라고~


지금까지 신봉선 씨를 보면서

노래를 불렀다고~

ㅎㅎㅎ






ㅋㅋㅋ

이건 뭔가요~?


사랑 고백인가요~?


느닷없이 고백받은 신봉선 씨~



살아생전

고백을 받아 볼일이 있을까 했던

신봉선 씨가 감동의 눈물을 

흘립디다~

ㅋㅋㅋ




하현우 씨는 몰랐을 겁니다~


그 말이...



자신이 생각 없이 한 그 말이...





한 여자를 책임져야 할 정도로

감동적인 사랑 고백처럼 들렸다는 것을...



하현우 씨는

책임지라는 김성주 씨의 추궁에~


남자답게 말합디다~


"미안합니다..."



....



하...


진짜 남자답게

책임진다고 답했더라면...


하...


한 편의 드라마 같았을텐데...


"미안합니다..."

라니...



책임지는 차원에서...


그냥 두 사람 사귀면...

안 될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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