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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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채널A 휴먼다큐멘터리

‘한 번 더 해피엔딩’에서


‘종말이’ 곽진영, ‘귀남이’ 최수종 씨의

가슴 뭉클한 재회가 방송을 탔네요~

ㅎㅎㅎ





곽진영 씨가

톡톡 튀는 감초 역할 ‘종말이’로

나왔던 MBC 드라마 ‘아들과 딸’은

90년대 최고 시청률 61.1%를

기록한 드라마였지요~

ㅎㅎㅎ





그 당시 그 드라마로

원조 국민 여동생 ‘종말이’ 탄생과

그리고 성형 후유증으로 방송계를

 떠났던 이야기들...






성형부작용으로 인한

악성 댓글 때문에 대외활동을 접고

최근까지도 수면제로 잠들 정도로

힘든 시간들을 버텨왔다고...

ㅠㅠ






20여년 만에 ‘아들과 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최수종 씨와의 가슴 뭉쿨한 재회로

 곽진영 씨는 눈물을 흘리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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