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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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씨가 화가

났었군요.



과거 파양을 당한 경험이 있는

강아지의 사연을 듣고는 안타까움에

분노가 치밀었나 보네요.





애견카페의 무책임한 태도에

속사포 분노 표출!




한 살 때 주인에게 버려져

애견 카페로 파양이 됐고, 애견 카페가

폐업을 하면서 방치되다 현재의 주인을

만났지만...


굶었던 기억에

식탐이 강해졌다는 견주의 설명에

강형욱 씨는 상태 진단에 나섰고

먹는 거 앞에서 주인의 눈치를 보며

침울해하는 강아지의 모습에

안타까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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